미국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의 차이, 고용시장을 읽는 방법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면 비농업 고용과 함께 실업률이 주목받습니다. 하지만 실업률만 확인하면 고용시장의 실제 흐름을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이 늘어서 실업률이 상승할 수도 있지만, 구직을 포기했던 사람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실업률이 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구분하려면 경제활동참가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실업률이란? 미국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자리가 없지만 적극적으로 구직 … 더 읽기

JOLTS 구인건수란? 미국 고용시장과 금리 전망을 읽는 방법

미국 고용시장을 확인할 때 비농업 고용보고서와 실업률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기업이 사람을 얼마나 구하고 있는지, 근로자가 얼마나 자발적으로 퇴사하는지 알려주는 지표도 있습니다. 바로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입니다. JOLTS는 고용시장의 수요와 노동자의 자신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과 미국 증시 전망을 살펴볼 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JOLTS 구인건수란? JOLTS는 ‘Job Openings and … 더 읽기

근원 CPI란? 미국 물가와 금리 전망을 읽는 핵심 지표

근원 CPI로 미국의 기초적인 물가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인 CPI가 발표되는 날에는 주식시장과 미국 국채금리, 달러 가치가 크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투자자는 전체 CPI뿐 아니라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Core CPI)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은 국제유가와 날씨, 작황과 공급망 문제처럼 단기적인 요인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근원 CPI는 이러한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해 물가의 지속적인 흐름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 더 읽기

비농업고용지수 NFP란? 미국 고용지표가 증시에 중요한 이유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 날에는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나스닥이 동시에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장이 특히 주목하는 수치가 비농업부문 고용, 흔히 NFP라고 부르는 지표입니다. NFP는 미국 기업과 정부기관의 급여대상 일자리가 한 달 동안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고용은 가계소득과 소비, 기업 실적, 물가와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국증시에서도 중요한 경제지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NFP의 정확한 … 더 읽기

PCE 물가지수란? 연준이 CPI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이유

미국 물가 뉴스를 보면 소비자물가지수인 CPI와 함께 PCE 물가지수가 자주 등장합니다. 두 지표 모두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측정하지만 조사 범위와 품목별 비중을 계산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통화정책을 판단할 때 PCE 물가지수를 공식 물가 목표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기준금리와 미국 국채금리, 나스닥과 성장주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PCE가 무엇을 측정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PCE … 더 읽기

FOMC란? 미국 기준금리 결정과 증시 반응 보는 법

미국증시 뉴스를 보면 기준금리와 점도표, 파월 의장 기자회견, 매파와 비둘기파 같은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내용이 공개되는 중심 이벤트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인 FOMC입니다. FOMC는 미국의 기준금리 방향과 통화정책을 결정합니다. 그 결과는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나스닥과 성장주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과 글로벌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FOMC를 볼 때는 금리를 올렸는지 내렸는지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성명서의 표현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