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의 차이, 고용시장을 읽는 방법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면 비농업 고용과 함께 실업률이 주목받습니다. 하지만 실업률만 확인하면 고용시장의 실제 흐름을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이 늘어서 실업률이 상승할 수도 있지만, 구직을 포기했던 사람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실업률이 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구분하려면 경제활동참가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실업률이란? 미국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자리가 없지만 적극적으로 구직 … 더 읽기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란? 미국 고용시장이 약해지는 신호를 보는 법

미국 고용지표라고 하면 매월 발표되는 비농업고용과 실업률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용시장의 변화를 더 빠르게 확인할 때는 매주 발표되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중요합니다.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최근 일자리를 잃고 실업급여를 처음 신청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기업의 해고가 증가하는지 비교적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경기 흐름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전망을 판단하는 선행 자료로 활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