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의 차이, 고용시장을 읽는 방법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면 비농업 고용과 함께 실업률이 주목받습니다. 하지만 실업률만 확인하면 고용시장의 실제 흐름을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이 늘어서 실업률이 상승할 수도 있지만, 구직을 포기했던 사람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실업률이 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구분하려면 경제활동참가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실업률이란? 미국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자리가 없지만 적극적으로 구직 … 더 읽기

JOLTS 구인건수란? 미국 고용시장과 금리 전망을 읽는 방법

미국 고용시장을 확인할 때 비농업 고용보고서와 실업률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기업이 사람을 얼마나 구하고 있는지, 근로자가 얼마나 자발적으로 퇴사하는지 알려주는 지표도 있습니다. 바로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입니다. JOLTS는 고용시장의 수요와 노동자의 자신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과 미국 증시 전망을 살펴볼 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JOLTS 구인건수란? JOLTS는 ‘Job Openings and … 더 읽기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란? 미국 고용시장이 약해지는 신호를 보는 법

미국 고용지표라고 하면 매월 발표되는 비농업고용과 실업률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용시장의 변화를 더 빠르게 확인할 때는 매주 발표되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중요합니다.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최근 일자리를 잃고 실업급여를 처음 신청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기업의 해고가 증가하는지 비교적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경기 흐름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전망을 판단하는 선행 자료로 활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의 … 더 읽기

비농업고용지수 NFP란? 미국 고용지표가 증시에 중요한 이유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 날에는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나스닥이 동시에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장이 특히 주목하는 수치가 비농업부문 고용, 흔히 NFP라고 부르는 지표입니다. NFP는 미국 기업과 정부기관의 급여대상 일자리가 한 달 동안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고용은 가계소득과 소비, 기업 실적, 물가와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국증시에서도 중요한 경제지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NFP의 정확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