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플레이션이란? CPI·PPI·근원물가 차이와 주식시장 영향

물가 발표일에는 미국 주가지수와 국채금리, 달러 가치가 동시에 크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발표된 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높으면 기술주가 하락하고, 예상보다 낮으면 성장주가 반등하는 모습도 자주 나타납니다. 하지만 CPI가 올랐다는 사실만 보고 주가 방향을 단정하면 안 됩니다. 전월 대비와 전년 대비 수치가 다르고, 전체 물가와 근원물가의 흐름도 엇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예상했던 수치와 실제 발표 결과가 … 더 읽기

PPI 생산자물가지수란? 미국주식 투자자가 CPI와 함께 보는 이유

미국 PPI 생산자물가지수와 물가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

 미국 물가를 확인할 때 소비자물가지수인 CPI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지표가 PPI입니다. CPI가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의 변화를 보여준다면 PPI는 미국 내 생산자가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받는 가격의 변화를 측정합니다. PPI가 오르면 기업의 매출 가격이 높아졌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원자재와 운송비 같은 비용 상승이 반영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기업이 높아진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 소비자물가에도 … 더 읽기

근원 CPI란? 미국 물가와 금리 전망을 읽는 핵심 지표

근원 CPI로 미국의 기초적인 물가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인 CPI가 발표되는 날에는 주식시장과 미국 국채금리, 달러 가치가 크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투자자는 전체 CPI뿐 아니라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Core CPI)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은 국제유가와 날씨, 작황과 공급망 문제처럼 단기적인 요인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근원 CPI는 이러한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해 물가의 지속적인 흐름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 더 읽기

PCE 물가지수란? 연준이 CPI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이유

미국 물가 뉴스를 보면 소비자물가지수인 CPI와 함께 PCE 물가지수가 자주 등장합니다. 두 지표 모두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측정하지만 조사 범위와 품목별 비중을 계산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통화정책을 판단할 때 PCE 물가지수를 공식 물가 목표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기준금리와 미국 국채금리, 나스닥과 성장주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PCE가 무엇을 측정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PCE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