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 순환매란? 경기 사이클별 주도 업종과 ETF 보는 방법

미국 증시가 상승해도 모든 종목과 업종이 함께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한동안 시장을 이끌던 기술주가 쉬는 동안 금융과 산업재가 강해질 수 있고,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유틸리티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시장의 관심과 자금이 한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섹터 순환매라고 합니다. 섹터 순환매를 확인하면 지수의 상승이 일부 대형주에 집중되어 있는지, 여러 업종으로 … 더 읽기

미국주식 시가총액이란? 대형주·중형주·소형주 기준과 차이

미국주식을 비교할 때 주가만 보고 기업의 규모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한 주의 가격이 높다고 반드시 큰 기업은 아니며, 주가가 낮다고 작은 기업인 것도 아닙니다. 기업의 시장 규모를 비교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준이 시가총액입니다. 시가총액은 현재 주가와 발행주식 수를 이용해 주식시장이 평가하는 기업의 전체 지분가치를 보여줍니다. 시가총액을 이해하면 대형주와 중형주, 소형주의 차이뿐 아니라 S&P 500과 나스닥 … 더 읽기

PER·PBR·PSR·ROE 뜻과 계산법, 주식 가치평가 지표 보는 법

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PER이 높다”, “PBR이 낮다”, “ROE가 개선됐다”는 표현을 자주 접합니다. 주가가 실적보다 빠르게 오르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PER·PBR·PSR은 기업의 이익·순자산·매출과 주가를 비교하는 가치평가 지표입니다. ROE는 기업이 주주의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각 지표는 기업을 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숫자 하나만으로 주식이 비싼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 더 읽기

미국주식 기본 용어 정리|티커·지수·ETF·시가총액·실적 보는 법

미국주식을 처음 접하면 기업 이름보다 티커와 지수, ETF, 시가총액, 프리마켓 같은 용어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라는 표현도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이러한 용어를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주가 화면과 경제뉴스에서 자주 사용되는 개념부터 이해하면 개별 종목과 미국 증시 전체의 흐름을 구분해서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주식을 확인할 때 필요한 … 더 읽기